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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기계발서

원씽 도서 줄거리, 저자, 후기

by 머내머니 2024. 3. 26.

원씽은 현재 자기 계발서 베스트셀러로써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줄거리, 저자소개 그리고 후기에 대해서 작성하고, 제가 왜 이 책을 추천하는지, 그리고 여러분이 책을 읽지 않아도 어떤 내용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지에 알 수 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원씽 줄거리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본인만의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이다. 다양한 주제, 분야에서 각각 자신만의 "단 하나"를 찾아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시대의 사람들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일들을 소화하고, 소화해내야만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데, 사실은 그것이 틀렸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멀티태스킹은 그저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망칠 기회에 지나지 않는다.
- 스티브우젤(미국의 영화배우

위와 같은 인용을 말하며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고 있는 성공의 법칙들이 틀렸다고 설명한다. 우리는 아래와 같은 성공의 법칙이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에 관한 잘못된 여섯가지 믿음

  •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이 없다.
  •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하지만 저자는 위와 같은 우리의 이상을 깨면서 현실에 직시하고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들을 설명한다. 결국에는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목적의식을 갖고,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일을 위해 나의 모든 시간과 일정을 집중시키고 해나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자신과의 약속들이 모여 탁월한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며 말이다. 인간에 에너지는 유한하므로, 그 에너지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 하나"에 몰두할 수 있어야 내가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소개

게리 켈러는 켈러 윌리엄스 투자개발회사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이사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설립한 켈러 윌리엄스는 처음 한 칸짜리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40년도 채 안 되는 기간만에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투자개발회사가 되었다. 총 130만 부 이상이 팔린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소기업주와 기업가들이 성공을 찾도록 도와주었다.  언스트 앤 영 선정 '올해의 기업가 상' 수상, <inc.>에서 선정한 '올해의 기업가' 최종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또 그의 회사는 2012년 J.D. 파워 앤 어소시에이츠에서 선정하는 소비자만족 부분 1위, 안트러프러너 매거진이 선정하는 5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도 있다.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서 다양한 강연을 펼치며 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그의 활동은 2009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코칭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제이 파파산은 케러 윌리엄스 출판부의 부사장이자 렐릭 출판사의 대표이사다. 게리 켈러와 함께 일한 10년 동안 켈리의 저서를 포함, 10권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했다. 

현재 게리켈러와 제이 파파산은 함께 '원씽'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많은 기업가와 사람들이 자신만의 '단하나'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제이 파파산은 켈러 윌리엄스 국제 대학교 교수진의 일원으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후기

'원씽'을 읽고 나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가장 중요하게,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 성공과 그 성공에 대한 계획을 막는 것이 나 자신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만의 '단 하나'가 막연한 계획, 게으른 행동과 실천들에 가려져 있던 것은 아닐까 마음에서 입니다.

사실은 이 책을 다 읽은 지금에도 나의 '단 하나'가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이 하나가 아니고 서너 개쯤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는 이 책이 틀렸거나 혹은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에 몰두하고, 많은 가짓수에서 핵심을 찾아내는 연습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내가 성공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자체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저 하루하루 내 앞에 놓인 일에만 전전긍긍하며 나 자신의 가치와 미래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저와 같은 그저 현실을 사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자기계발서들처럼 막연한 좋은 미래를 꿈꾸기보단 현실적으로 내가 원하는 바를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비단 경제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내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생의 가치를 생각하고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틀을 깨고 또, 많은 공감을 주는 책 '원씽' 추천합니다.